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56개 팀 약 4천명이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56개 팀 약 4천명이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56개 팀 약 4천명이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56개 팀 약 4천명이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56개 팀 약 4천명이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56개 팀 약 4천명이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56개 팀 약 4천명이 행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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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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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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