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위기경보 '주의' 격상
중국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12일 남산서울타워 등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중국 고비사막과 네이멍구고원에서 생긴 황사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환경부는 1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중국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12일 서울 마포대교 등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중국 고비사막과 네이멍구고원에서 생긴 황사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환경부는 1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중국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12일 서울 서강대교 등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중국 고비사막과 네이멍구고원에서 생긴 황사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환경부는 1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중국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12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중국 고비사막과 네이멍구고원에서 생긴 황사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환경부는 1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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