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12 13:19

수정 2023.04.12 13:19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외국인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외국인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서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사족보행 정찰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서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사족보행 정찰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외국인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외국인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세계 400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붐업코리아'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 사전 상담을 통해 8300만달러(약 1100억원) 규모 수출계약 및 MOU(업무협약)를 이끌어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