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엘리자베스아덴에 따르면 신제품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는 시트러스, 레몬그라스, 블랙 페퍼가 새로운 그린티 향인 시트론 프리지아에 스며들어 싱그러운 향을 선사하는 향수다. 100% 비건 재료로 제작된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의 향기는 마테 앱솔루트 위에 피어나는 프리지아와 레제다 꽃으로 시작돼 신선함과 스파이스의 균형을 이룬다.
스파클링하면서도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프리지아 꽃의 플로럴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신제품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는 향수 형태인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와 바디 크림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 허니 드롭스 바디 크림'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신제품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는 엘리자베스아덴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 엘리자베스아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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