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베리베리 동헌이 올해 입대를 예고했다.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27일 공식 입장을 내고 "동헌은 올해 입대할 예정"이라며 "아직 입대 영장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입대 일자를 전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입대 일자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헌은 199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29세를 맞았다. 그룹 베리베리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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