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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특검법, 與 집단퇴장 속 패스트트랙 지정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27 16:14

수정 2023.04.27 16:14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특검법, 與 집단퇴장 속 패스트트랙 지정

[파이낸셜뉴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추진한 '대장동 50억 클럽' 및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쌍특검법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패스스트랙으로 지정됐다. 대장동 50억 클럽 쌍특검은 재적인원 183명 중 찬성 183표, 반대 0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재적인원 183명 중 찬성 182표, 반대 1표가 나왔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표결에 반발해 전원 퇴장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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