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재무상은 각의 뒤 기자회견에서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과제 대응에 대해 솔직하게 논의해 국제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의 스즈키 재무상은 또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인 동아프리카 섬나라 코모로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도 초청했다.
G7과 초청된 국가들은 다음 달 12일 회의를 열 예정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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