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3 봄 궁중문화축전이 진행 중인 3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고객들이 낙선재 앞에서 퍼레이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봄 궁중문화축전'은 국내 최대 문화유산 축제로, 오는 5월 7일까지 서울 시내 5대 고궁과 종묘, 사직단 일대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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