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으로 면역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팬데믹이 끝나고 감기, 독감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인체 면역력 관리를 위해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식품업계도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동원F&B는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을 출시해 면역력 강화 수요에 발맞춰 고농축 멀티비타민 시장에 진출했다.
동원F&B는 자사가 출시한 올리닉 울트라비타액션 제품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은 물론 비타민B·C·D, 각종 미네랄 등 21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어 호흡기 등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올리닉은 20여년간 2200만건 이상 축적한 영양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특허 및 개별인정형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왔다.
동원F&B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올리닉(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천지인(홍삼 브랜드) △GNC(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뷰틱(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등으로 구성됐다.
동원F&B는 현재 전국 110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상담 영양사가 상주하고 있다. 개인의 생활습관, 건강상태 등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농축 멀티비타민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으로 소중한 사람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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