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4·3유족 대표들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3.4.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사진=뉴스1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3.5.1/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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