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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3'는 '갤럭시 북3 프로'의 프리미엄 슬림 메탈 디자인을 적용했다. 15.4㎜의 얇은 두께와 1.57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인텔 아크 A350M 그래픽스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2개의 SSD 슬롯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도 쉽게 확장할 수 있게 했다. 2년 만에 나온 '삼성 올인원'은 좌우 너비와 두께, 스탠드 폭을 줄인 한층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공간을 더욱 넓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삼성 데스크탑'은 '타워형'과 '슬림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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