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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10월까지 매주 토·일 가족체험형 주말장터 운영

뉴스1

입력 2023.05.02 12:24

수정 2023.05.02 12:24

이병환 성주군수가 가족 체험형 주말장터 '나랑놀장, 별꽃장터'를 살펴보고 있다.(성주군 제공) 2023.5.2/뉴스1
이병환 성주군수가 가족 체험형 주말장터 '나랑놀장, 별꽃장터'를 살펴보고 있다.(성주군 제공) 2023.5.2/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오는 10월까지 가족 체험형 주말장터 '나랑놀장, 별꽃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매주 토·일요일마다 수륜면 솔가람피크닉장(메뚜기 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행사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성주만의 특색있는 프리마켓형 장터다.


매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버블공연과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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