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전통 국악을 재해석한 국악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3일 국립국악원에 따르면 올해 정기공연으로 전통 선율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든 국악 관현악 무대는 오는 11일과 1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수제천, 평조회상, 씻김굿, 서도 음악을 바탕으로 창작한 국악관현악 4곡을 선보인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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