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026년 5월까지 3년
KASB는 국내 기업회계기준을 제정 및 개정하는 독립 민간 심의·의견기구로 위원장, 상임위원 및 비상임위원 7인으로 구성된다.
윤 위원은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이후 회계기준원 선임연구원, 한국회계학회 다양성위원회 위원장, 거래소 기업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금융위원회 시장효율화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 기업분과위원, 신한금융지주 감사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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