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포토]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을 재현하는 강수현 양주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06 23:22

수정 2023.05.06 23:22

집중 호우로 미뤄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이 6일 회암사지 잔디마당 메인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집중 호우로 미뤄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이 6일 회암사지 잔디마당 메인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집중 호우로 미뤄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이 6일 회암사지 잔디마당 메인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집중 호우로 미뤄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어가행렬이 6일 회암사지 잔디마당 메인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메인무대에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리는 개막식과 시승격 20주년 세레머니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양주시
메인무대에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리는 개막식과 시승격 20주년 세레머니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양주시

[파이낸셜뉴스 양주=노진균 기자]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는 이곳 ‘치유의 궁궐, 양주 회암사지’에 방문해준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축제 첫날 봄비가 내려 준비했던 일부 공연들을 선보이지 못해 다소 아쉽지만 남은 주말 이틀간 무대를 꽉 채우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됨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된 만큼 축제장에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