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와 금천농협 박하식 조합장이 전남 나주 소재 피해 농가를 둘러보고 있다. NH손보 제공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3~4일 이상 저온으로 인해 냉해를 입은 전남 나주와 경북 의성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7일 NG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최 대표는 손해 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냉해 현장을 방문해 착과 불량 등의 피해를 입은 과수들을 살펴보고 농가에 신속한 피해 조사를 약속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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