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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거래소, 이화전기에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조회 공시 요구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10 16:57

수정 2023.05.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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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10일 이화전기에 대해 전·현직 임원 등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답변 시한은 11일 오후 6시까지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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