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산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14 10:58

수정 2023.05.14 10:58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처음 맞은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처음 맞은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처음 맞은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처음 맞은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처음 맞은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처음 맞은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처음 맞은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6월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확진자에게 부과되던 7일간의 격리 의무는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의원·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또한 권고로 전환된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대부분이 해제되면서 지난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3년 4개월 만에 사실상의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게 됐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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