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가 LP 앨범으로 발매된다.
'아이해브 아이브'는 발매와 동시에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함께 더블 타이틀곡 '아이엠(I AM)'과 '키치(Kitsch)'는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달성했다.
첫 정규 앨범인 만큼 안유진은 '히로인(Heroine)', 장원영은 '마인(Mine)', '샤인 위드 미(Shine With Me)'에 첫 단독 작사에 도전했다. 가을, 레이도 '키치'를 포함해 총 4곡의 수록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아이해브 아이브'의 LP 앨범은 17일 오후 4시부터 초판 한정 예약 판매가 시작됐으며, 오는 31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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