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3년만에 다시 여는 경복궁 '장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24 18:14
수정 2023.05.24 18:14
확대
축소
출력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