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된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말미 예고편에는 톱스타 부부의 랜선 집들이가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살짝 보여진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은 368평의 단독주택으로 한 층에 12대가 주차 가능한 '대규모 저택'으로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또 다른 배우 부부 손예진, 현빈의 집은 고급 펜트하우스였으며,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지연 부부는 분양가만 370억원인 초호화 아파트에 신접 살림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프리한 닥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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