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케냐 최고급 싱글오리진 커피를 GS25에서 즐긴다" 맥심 1000개 매장 한정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25 14:59

수정 2023.05.25 15:10

"케냐 최고급 싱글오리진 커피를 GS25에서 즐긴다" 맥심 1000개 매장 한정 공급

[파이낸셜뉴스] 동서식품은 편의점 GS25의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CAFE25)를 통해 신제품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케냐 니에리’를 1000개 매장에서 한정으로 선보인다.

25일 GS25에 따르면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케냐 니에리’는 고품질의 케냐산 원두로 동서식품만의 원두 소싱 능력과 로스팅 기술력이 집약돼 싱글 오리진 고유의 개성과 장점을 극대화했다.

케냐 니에리(Nyeri) 지역의 붉은 화산성 토양에서 재배된 커피를 사용해 부드러운 산미와 은은한 꽃 향, 묵직한 바디가 잘 어우러져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청량감과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이다.

카페25 커피는 GS25에서 판매하는 전체 상품 중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맥심 원두에 세계적인 커피머신 제조사인 스위스 JURA(유라)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 전문점 수준의 아메리카노를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서식품 김성래 마케팅 매니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풍미의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원두를 선보였다”며 “올 여름 카페25를 통해 ‘맥심 원두커피 싱글 오리진 케냐 니에리’로 만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맛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