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등록해야 하는 국회의원 당선인의 재산에 가상자산을 명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이른바 '김남국 방지법(국회법 개정안)'이 25일 만장일치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법 개정안은 현재 21대 국회의원부터 개정안을 적용하기 위해 법안 부칙에 특례조항을 뒀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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