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청소년 건전육성 공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이희재 우성아이비 대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해양청소년단 창립기념일인 24일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미래 청소년 건전육성과 한국해양청소년단연맹 지도자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다.
이 대표는 31년간 인천시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 내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사할린 동포 돕기 운동, 홀어머니 생필품지원, 연탄나누기 등을 통해 사회기부와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성아이비는 인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 기업’ 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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