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 소형위성 2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천문연구원의 도요샛은 4기중 2기는 아직까지 교신에 성공하지 못했다. 또 기업의 큐브위성 3기 중 져스텍의 JAC도 아직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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