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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29 16:43

수정 2023.05.29 16:43

다음 달 1일부터 위기경보 수준 '경계'로 하향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는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31일 종료되고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만 계속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는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31일 종료되고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만 계속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31일 종료되고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만 계속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31일 종료되고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만 계속 운영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는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는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는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31일 종료되고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만 계속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는 가운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31일 종료되고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만 계속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은 31일 종료되고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만 계속 운영한다.
반면 비슷한 시각 서울 중구 명동거리는 외국인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영상 = 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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