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델타랩 삼성전자우'는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운용자산의 변동성에 따라 편입비율을 조절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삼성전자우선주 한 종목으로 운용하며, 매매차익과 함께 우선주 투자를 통한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한화 델타랩' 시리즈는 2018년 4월 첫 선을 보인 후 꾸준히 판매액이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우선주 외에도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다양한 운용자산을 선택할 수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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