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국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의 롱아일랜드 거리에서 휴대 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는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은발을 올려 묶은 채 화사함을 더해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앞서 그는 체중 44㎏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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