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모델 박영선이 50대 중반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영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셋 요트 투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영선은 비키니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내며 요트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6세다. 그는 지난 2020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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