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하선이 태국여행을 즐겼다.
박하선은 8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았다요"라며 태국 치앙마이에서 보낸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치앙마이의 곳곳을 다니며 여행을 즐겼다. 다양한 바캉스룩이 눈길을 끈다. 수영장에서는 귀여운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었고, 자전거를 몰 때는 등라인이 훅 파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며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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