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3/06/02/202306021850128153_l.jpg)
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지난 8일 박 회장 자택과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체투자본부 기업금융부서 팀장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박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있다. A씨는 국내 PEF 운용사인 ST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