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플러스'는 올해로 6년째인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융 멘토링'은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각 분야별 전문가인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학생들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이사가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ESG'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둘째 주를 '금융 멘토링 WEEK' 로 정하고 그 기간 총 3회에 걸쳐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금융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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