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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고소영, 여전한 여신 미모여 마네킹 같은 각선미까지…감탄 유발 [N샷]

뉴스1

입력 2023.06.18 08:42

수정 2023.06.18 08:46

고소영 SNS 캡처
고소영 SNS 캡처


고소영 SNS 캡처
고소영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움을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백화점에서 진행한 한 브랜드의 팝업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푸른색 트위드 재킷과 숏팬츠를 입은 그는 쭉 뻗은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전히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이국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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