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재정준칙 도입의 필요성과 복지 정책의 기조를 바꿔야한다고 주장하며 연금개혁도 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교육 제도의 올바른 방향성을 언급하며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혼인·출산 여건 개선 △이민 확대 논의 등 투트랙으로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박소현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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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6.20 10:27
수정 2023.06.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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