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겸 모델 박영선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영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션쇼를 위해 연습 무대를 하고 있는 박영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영선은 속이 비치는 흰 민소매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올해 50대 중반인 그는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6세다. 지난 2020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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