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측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핵심 인재 양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내 교육 시스템인 '프로액티브 아카데미'를 통해 외국어, 직무,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은 지난 1995년 제정됐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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