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딱 한달만 맛볼 수 있는 '회장님 메론'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6.22 15:19

수정 2023.06.22 16:58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이 '하니원' 멜론을 들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이 '하니원' 멜론을 들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일명 '회장님 메론'으로 유명한 하니원 메론을 수도권 전 점포(일산점, 김포점 제외)에서 판매한다. 하니원 메론은 강원대학교 이태익 박사가 개발한 신품종 메론으로 오로지 춘천에서만 생산되는 고당도(16~20 Brix) 제품이다.
녹진한 과즙이 특징이며, 1년 중 단 한 달만 맛볼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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