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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부터 나흘간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현대발레의 세계적 거장 '앙쥴랭 프렐조카쥬'가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후원한다. 프렐조카쥬의 내한공연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으로, 당시에도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홀' 입구에 이번 공연의 콘셉트에 맞춰 디자인한 특별전시존을 마련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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