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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서 밥 먹음"…'53세' 이혜영, 밀착 드레스 입고 뽐낸 섹시 뒤태 [N샷]

뉴스1

입력 2023.06.23 07:58

수정 2023.06.23 07:58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명품 브랜드 숍에서 식사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샤넬에서 밥 먹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등과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와인잔을 들고 식사 중인 모습으로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3세인 이혜영의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올해 중 방송을 앞둔 MBN '돌싱글즈' 시즌4에 MC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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