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보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주얼한 차림의 이보영이 아들의 얼굴을 붙잡고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들이 이보영의 볼에 뽀뽀를 하자, 이보영은 행복한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6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5년 6월에는 첫째 딸을, 2019년 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