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윤아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여기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청청 패션을 입고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은 송윤아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7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1세인 송윤아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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