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7' 주역 사이먼 페그(왼쪽부터)와 폼 클리멘티에프, 톰 크루즈, 해일리 앳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바네사 커비가 잠실을 접수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환호하는 팬에게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앳웰이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즐거운 신간을 보내고 있다. 한 손에는 하트, 다른 한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에게 선물받은 볼 하트 부채를 자랑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함께 하트를 만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폼 클리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톰 크루즈의 지도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왼쪽부터)과 할리우드 배우 폼 클리멘티에프,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톰 크루즈, 바네사 커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체인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매혹적인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앳웰이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앳웰이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소통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소통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내 옆에서 자신이 직접 현장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국 팬과 손을 꼭 잡고 소통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사이먼 페그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왼쪽부터)과 할리우드 배우 폼 클리멘티에프,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톰 크루즈, 바네사 커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케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사이먼 페그가 잠실에 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PART ONE’ 주역들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한국 팬들과 만났다.
톰 크루즈는 1시간 40분가량 레드카펫에 머물며 한국 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6시 10분이 조금 넘은 시간 모습을 드러낸 그는 사인부터 달콤한 눈 맞춤, 손깍지까지 팬과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는 3일 생일을 앞두고 깜짝 생일 축하를 받은 톰 크루즈는 함박웃음으로 팬심을 무장해제 시켰다.
또 그는 자신의 볼 하트가 그려진 부채를 선물 받은 뒤 스태프에게 깨알 자랑하기도 했다.
폼 클레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는 가슴 라인을 강조한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친절한 팬 서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헤일리 앳웰은 팬의 셀카 요청에 가지고 있던 만년필을 입에 물고 한 손은 팬과의 하트를, 다른 한 손은 핸드폰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해 감동을 안겼다.
사이먼 페그는 행복 미소와 함께 케이 볼 하트를 선보였으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사인을 다 마친 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배우와 팬의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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