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왼쪽)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의 소속사와 계약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소속사 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계약을 체결한 뒤 포옹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계약서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이 제기된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서 체결을 한 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화려한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마마무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멋진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화려한 무대로 객석을 열광의 무대로 만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팬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넘사벽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서 체결을 한 뒤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30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가진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에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팬심을 흠뻑 빠져들게 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화사가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화사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3'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무대에서 싸이와 전속 계약을 진행했다. 싸이는 3부 공연을 앞두고 "제가 피네이션이라는 작은 회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중요한 계약 건이 있다"라고 얘기했고 이후 계약 테이블과 함께 화사가 등장, 사인을 하는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다.
이후 '마리아(Maria)'를 열창한 화사는 "몇 분 전에 피네이션 가족이 됐다. 퍼포먼스가 아닌 방금 정말 계약을 한 것이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멍청이(twit)' 등 히트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한 화사에게 싸이는 "피네이션 가족이 된 화사에게 큰 박수 부탁한다"라며 환영했다.
한편 화사는 같은 날 오전 개인사업체를 운영 중인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화사 측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으나, 이후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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