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리브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는 '파이브 플라워 다크스팟 클리어 세럼(이하 기미잡티 토닝세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기미잡티 토닝세럼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7월 한 달간 '서양 송악 진정 크림'과 함께 매대 주요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미잡티 토닝세럼은 소비자 만족 지수 1위에 오르는 등 밀크터치 제품군 가운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피부 표면 잡티와 피부 속 잡티, 멜라닌을 억제해주는 성분 '레스베라트롤'과 장미, 벚꽃, 수련, 동백꽃, 연꽃 등 5가지 추출물을 함유했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 만에 겉과 속 기미 면적이 43% 감소하고, 색소 침착 완화 등 피부 개선 효과를 검증 받았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마쳐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잇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기미잡티 토닝세럼은 여름철 피부 고민인 기미와 잡티 등 색소 질환을 케어하기 위한 제품"이라며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 제품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인터내셔널은 기미잡티 토닝세럼을 이달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49%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