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위메프가 5일부터 7일까지 '아모레퍼시픽 뷰티 연합 빅세일'을 열고 여름철 필수 뷰티 아이템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헤라, 에스트라,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위메프는 세일 기간 모든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브랜드별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여름철 필수 뷰티 아이템을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에스트라 더마UV365 무기자차 선크림 ▲이니스프리 톤업 노세범 선스크린 ▲에뛰드 프루프 10 젤 방수 펜슬 등이다.
브랜드별 베스트 상품도 모았다. ▲아이오페 UV 쉴드 에센셜 선 프로텍터&선스틱 ▲라네즈 래디언씨 선크림 ▲프로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블러벨벳 ▲해피바스 스마일바디워스 등을 추천 상품으로 선보인다.
위메프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모아, 브랜드별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며 "위메프 전용 쿠폰부터 다양한 증정 행사로 파격적인 혜택에 여름철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을 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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