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고소영이 완벽한 골프 스윙을 보여줬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레슨"이라는 글과 골프 연습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부각시킨 의상을 입은 채 드라이버를 치고 있다. 완벽한 스윙 자세가 눈길을 끈다.
특히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고소영은 20대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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