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6일 오후 2시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경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송언석 예결위원회 간사, 부산·경남지역 예결위원, 장동혁 원내대변인, 전봉민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 및 부산지역 국회의원, 정점식 경남도당위원장 및 경남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예산 및 지역민생·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관계자는 "내년도 국비확보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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