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왼쪽)는 지난 5일 강서구청장실에서 ㈜해성이엔티(대표 조창호·가운데)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품(쌀 10kg 100포, 25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성이엔티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강서구에 성품을 기탁, 관내 저소득가정을 돕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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