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8일 일본정부 관계자가 국내 취재진 대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화상 설명회에서 밝힌 입장.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확보한 시료가 직접 채취한 것이 아닌 도쿄전력이 채취한 데 대한 질문에 이 관계자는 IAEA 입회 하에 채취했고 앞으로도 IAEA를 통해 제3자 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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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7.18 15:00
수정 2023.07.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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