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장마 잠시 소강…물안개 피어나는 한강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19 08:16

수정 2023.07.19 08:16

비 그친 뒤 무더위…한낮 기온 서울 33도
장맛비가 주춤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기상청은 비는 금요일까지 잦아들었다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토요일엔 다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장맛비가 주춤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기상청은 비는 금요일까지 잦아들었다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토요일엔 다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장맛비가 주춤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장맛비가 주춤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장맛비가 주춤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장맛비가 주춤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마포대교가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마포대교가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장맛비가 주춤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한강이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기상청은 비는 금요일까지 잦아들었다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토요일엔 다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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